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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자매의 빵터지는 일본여행기



2008년 8월 4일부터 16일까지, 세자매가 함께한 13일간의 일본여행 이야기 입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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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자매의 빵터지는 일본여행기 - 1




인천공항


처음사진은 인천공항이네~ 탑승하기전에 게이트 근처에서 기다리면서..
생전 처음가본 인천공항! ㅋㅋ 무지하게 넓더라, 깨끗하고..
비행기표 발급받고 짐 붙이고 게이트 찾아가는 동안 촌티좀 부렸어? ㅋㅋ


우리가 타고 갈 비행기 사진.. 아하하하 ㅋ 이거 찍는데 왜이렇게 쑥쓰럽던지;;
파란색으로 깔끔하게 생긴 ANA 항공입니다! 크기는 좀 작은듯?


탑승 후 기내


탑승 후 작성한 출입국신고서, 이거 하나 적는데도 괜히 땀이 삐질삐질, 간혹 멍 때려 주시고~
작성한 다음 기내식을 펼쳐놓고 사진찍기 ㅎㅎ
연어+호박무침(?), 미니 샌드위치 2개, 과일, 오렌지쥬스, 스넥, 초코칩.. 아하하하 ㅋ
기내식도 처음먹어 본다.. ㅋ_ㅋ 호박이랑 스넥 빼곤 맛있었음! 연어 좋아요~


비행을 즐기면서 구름사진 찰칵찰칵! 구름위에 떠있다는게.. 정말 신기했음 ㅇ _ㅇ
날고 있을 때보다 활주로를 달리고 붕 뜰때가 더 좋드라 ㅋㅋ
사진찍은 시간을 봐서는.. 우리나라보다 일본에 좀 더 가까운듯. 뭉게구름 좋아> _<


도착하고 나서

도착하고 나서는!! 사진이 없네..- ㅁ-;;
5시가 넘어서 혜원언니를 만나고 셋이 무거운 짐들을 이끌고 집으로~

이제 출발이야 >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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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자매의 빵터지는 일본여행기 - 2




아침식사


아침식사는 야끼소바♡
완전 요리사가 되어버린 혜원언니는 여행내내 우리의 식사를 책임졌당 ㅎ _ㅎ
맛있는 야끼소바, 이제 양파도 잘먹어요! (피망은..안먹었지롱 ㅋ)


치바 시내구경


치바시내의 쇼핑센터에서 이것저것 구경중..
혜원언닌 마이클잭슨 가발을 쓰고 ㅋㅋ 난 정체불명의 커다란 인형과.. 혜란언닌 리라쿠마와 콧구멍 오리랑~
리라쿠마 너무좋아> _< 이번 여행에서 완전 반했어!


구경 중 발견한 바나나 캐릭터 부스에서.. 세자매가 이런곳을 놓칠리 없지!
각자 다 한방씩 찍어주심~ 지나가는 아줌마가 웃으시면서 쳐다봤엉 ㅋ_ㅋ
나 혼자 얼굴 너무 내민거야~ 턱까지 다나온거야~ - ㅁ-;;;


바나나 부스에서 작은 인형과..ㅎㅎ
바나나라서 그런가? 어째 사진이 다 누렇게 나왔어 ㅋㅋ 저것도 그나마 조절한거- _-;;

혜원언니 곰 모자 쓰고 ㅎㅎ 완전 귀여운데!
난 팬더모자 썼어.. 내 다크써클과 잘어울려? ㅠ _ㅠ


PARCO의 리라쿠마 5주년 기념 전시장.
전시장이라고 해봐야 뭐.. 캐릭터 상품이랑 인형, 모형들 모아놓은곳 ㅎ
규모가 크지 않아서 금방 둘러봤다;; 그치만 사진은.. 귀여우니까 많이 남기자!
저 오리때문에 빵 터졌다.. 많이 웃었어 ㅎㅎ 콧구멍이 저렇게 있으니까 너무 웃겨서;;


완소 캐릭터가 되어버린 리라쿠마 ㅠ _ㅠ 너무너무 귀엽소!
왕따시만한 인형을 업어오고 싶었지만..크흑, 상품가격이 너무 비싸욧~


저녁식사


근사한 저녁식사! 푸짐푸짐 ㅇ _ㅇ
진미채도 완전 맛있고, 깍두기도 맛남! 미소국도 술술 넘어가~ 바삭바삭 돈까스! 오꼬노미야끼 짝퉁 지짐이ㅋ
매일매일 배터지게 먹는다 ㅋ > _<


뽀나스


혜란언니와 내가 십자수로 만든 냉장고 자석! 혜원언니의 선물로 가져갔당..ㅎㅎ
실제 오징어땅콩과 자갈치 과자도 사갔다는!

아쉬운건.. 현재 나온 과자의 포장이 십자수와 다르다는거 ㅠ

그래도 이쁘다> _< 예전 포장이랑 완전 비슷하잖아^^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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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자매의 빵터지는 일본여행기 - 3




아침식사 겸 도시락 준비


오늘은 일정이 빡빡했어~ 중간에 먹으려고 샌드위치를 준비했지롱:)
덕분에 아침도 샌드위치로 뚝딱 ㅋ 수박은 후식!
샌드위치 진짜 맛난다 + _+ 빵집에서 파는거보다 더 맜있으 ㅎㅎ


에도도쿄 건축공원

에도시대의 도쿄 건축물과 생활정경을 재현하여 전시해놓은 에도도쿄 건축공원.
1993년에 지어졌다고 한다. 현재 몇채를 복원했는진 모르지만 목표는 30채라고..

이건 팜플렛을 보고 안 내용이고, 우리가 여길 오려고 했던 이유는~
애니메이션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에 배경이 된 곳이라고 해서 ㅎ _ㅎ

무사시고가네이역에서 버스를 타고 탈려온 고가네이 공원. 건축공원은 고가네이 공원 내에 있다.
일찍 와서인지 한산한 공원에는 간간히 운동하는 사람, 산책하는 사람들이 전부였다.
사진에는 꽤 밝게 나왔지만 실제로 저때 나무가 우거진 곳에서는 굉장히 음산한 기운이 뿜어져 나왔다- ㅁ-
어둑어둑 한게.. 나무들이 햇살을 많이 차단해주더라’ -’


여기가 입구. 내부에 들어가면 표를 구입해 건축공원에 입장할 수 있다.
둘째언닌 학생이라 320엔, 우린 400엔- ㅁ-
표와 함께 팜플렛도 받을 수 있다. (한국어로 된 팜플렛 있음!)


서쪽존을 먼저 둘러보는중.. 복원된 건축물은 신을 벗고 안으로 들어가 구경 할 수 있게 되어있다.
윗층도 올라갈 수 있어서 무척 신기했어 ㅇ _ㅇ 우린 보통 손도 못대게 하지 않나? ㅎㅎ;;


날씨가 너무 더워.. 다 구경 못하겠다- _-;; 우리가 건축공원에 온 목적!
센과 치히로의 배경이 된 건축물을 찾자~


아예 안보고 다닐 순 없지 ㅇ _ㅇ 동쪽존으로 가는길에 여기저기 찰칵찰칵!


이거 알아보겠어? 치히로랑 가우나시랑 타고가던 전차야..ㅎㅎ
언니말로는 실제로 시부야에서 긴자의 신바시까지 운행(1912~1967)되던 전차래!


드디어 도착^^ 치히로가 일했던 목욕탕도 보이고 여러 상점들도 있다 ㅎㅎ
건물 모두 안에 들어가 볼 수 있게 되어있어서 더 좋아~


목욕탕 안 체중계에서 놀라는 큰엉님의 모습과 ㅋㅋ 거리에 세워져있던 자전거 수레에 올라탄 작은엉님과 나 ㅋ
여기저기서 빵터져~ 여행내내 얼마나 웃었는지 ㅎㅎ

건축공원에서는 여기 거리까지 보고 다른곳으로 이동했어. 덥기도 하고..지치더라고 ㅠㅠ;;


지브리 미술관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이 직접 디자인 했다는 미술관 ㅇ _ㅇ 인터넷으로 미리 예매해야 헛걸음 하지 않을 수 있다.
지브리 미술관에 오기 전 샌드위치를 뚝딱 처리해주시고^^ 미타카역 근처에서 미술관 셔틀버스(유료)를 타고 이동!

아쉽게도 지브리미술관 내부에서는 사진촬영이 금지되어 있어서.. 외부에서만 찍었다 ㅠ _ㅠ 치사치사= ㅂ=


옥상으로 올라가는 계단앞에서 찰칵!
그리고 옥상에 있는 커다란 로봇와 함께^^ '천공의 성 라퓨타'에 나오는 로봇이라고 함, 난 못봐서 모르겠;;


큰엉님과 난 햇살이 너무 강렬해서 눈뜨기 힘들어! > _<
작은엉님은 화분옆에서 이쁘게 찍었네~ 내가 찍었어, 내가내가내가 ㅋ


옥상에서 내려다본 미술관의 모습, 특이한 맨홀뚜껑, 빨간기둥이 인상적인 펌프대..
외벽에는 담쟁이들이 바글바글! 쪼기 왕 토토로 있다~

생각보다는 쬐끔 아쉬운 지브리 미술관.. 3층까지 다 둘러보고 단편 애니메이션을 봐도 한시간이 넘지 않는다;
볼거리가 조금 부족한것 같기도 하고.. 그치만 안에서 작업실을 만들어 놓은 거라던가 그림들을 본건
참 좋았는데.. 뭔가 더더 많았으면 좋겠어 ㅇ _ㅇ


키치죠지

키치죠지에 맛있는 고로케집이 있다기에 지브리를 구경하고 걸어서(가까우니까) 이동..
날이 어찌나 푹푹 찌던지.. 가다가 녹아내리는줄 ㅠ _ㅠ 사진도 없어 ㅋㅋ 더우니까 찍을 생각도 안들고~


키치죠지역 근처 맥도날드에서 더위와 허기를 달래는중.. 혜원언니 핸드폰으로 찰칵 ㅎㅎ
핸드폰 맘에 드누만!!

잠시 쉬었다가 고로케 가게로 출발~
작은가게인데 사람들은 줄을 서있더라.. 꽤 맛있나보군!
그런데 아니 이게 왠일? ㅇ _ㅇ 우리가 원하던 고로케는 이미 다팔렸네 ㅠ _ㅠ
아쉽지만 다른 고로케를 사들고 다음일정이 있는 곳으로..:)

오른쪽은 전철안에서 고로케 먹기 ㅋㅋ
난 눈감고 맛 음미중? - ㅁ-;;;;


마쯔리


아사가야역에 내려서 마쯔리 구경!
일본전통축제라던데.. 꾸며놓은 거 빼고는 그냥 동네 장터같았다 ㅠ _ㅠ
천장에는 풍선과 오색찬란한 리본들이 장식되어있다. 풍선은 캐릭터를 만들어서 띄워놓은것도 많음.
초입에선 신기하기도하고 화려하기도해서 두리번 두리번 구경했지만..
이미 3곳을 돌아보고 온 터라 발이 너무 아프고 힘들어서.. 길 끝까지 구경못하고 어느정도 갔다가 돌아왔다;
오는길엔 왜이렇게 리본들이 거추장스럽고 ㅋㅋ 시장통을 헤어나오는 기분이던지 ㅇ _ㅇ;;


기대되는 애니메이션 포뇨(국내 언제개봉할지;;) ㅇ _ㅇ 귀여워 ㅋ
혜원언니 사진찍는데.. 자꾸 옆사람들이 방해를!
갈때와 다르게 지치신 표정의 혜란언니와 늘 빵긋한 혜원언니~
맛있다고 추천받아 사먹은 도쿄바나나.. 이제 기억나는 거지만, 예전에 먹어봤구나..ㅋㅋ


저녁식사


지친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만들어 주신 혜원언니 ㅋㅋ 짱짱짱!
까르보나라와 토마토소스 스파게티! 키치죠지의 고로케와 감자샐러드, 복숭아. 완전 맛남- _-b
스파게티도 언니가 최고~


잡담

이날 너무 지쳤었어 ㅋㅋ 4곳을 돌아다녀서.. 걷긴 또 얼마나 걸었는지 발도 아프고 ㅠ _ㅠ
구경은 잘했지만 ㅇ _ㅇ 너무 빡빡했던 일정이어서.. 이 다음부턴 조금 느슨하게 둘러보기로 ㅎㅎ

고로케 먹고싶다 > _< 혜원언니가 차려주는 밥상도...ㅠ ㅁ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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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자매의 빵터지는 일본여행기 - 4




아침식사


하루를 시작하는 맛난 아침식사!
진미채, 무말랭이, 깍두기 등의 반찬과 더불어 미소국과 후리카게 밥- _-b
요고 한국에 올때 사왔는데.. 맛있드라 ㅋㅋ 치즈랑 간장양념도 더하니까 더 좋음~


에비스 가는길


여행길이 신나는 두 여인.. 오바상 포스 뿜어주시는 큰엉님과 정체불명의 댄스 연마중이신 작은엉님..
아침부터 빵 터져 주시고~ 오늘도 신나게 돌아봅시다 > _<


햇빛 겁나잘받은 내 셀카와 혜란언니의 두건놀이 ㅋㅋ 카메라만 들이대면 빵터지는 엉님!! 존경스럽습니다!!


에비스 맥주기념관


멋있지!! 요게 에비스 맥주기념관~ 은 아니고 ㅋㅋㅋ 그 근처의 다른 멋진건물..- _-;;
에비스는 좀 헤메다가 찾아서 지쳐가지고 안찍었나봐..= ㅁ=
어제의 무리한 일정으로 아직도 헤어나지 못하고 있음.. 아무것도 하는거 없이 힘든날!


사진 화질.. 미안~ 어두워서 잘 안나오고 흔들리더라고.. 그래서 모드를 바꿨더니 잘 찍히긴 하는데
대신 색상이^^;; 수동조절은 못하니까 대략 넘어가자고~
맥주기념관 안에 들어가 곳곳에서 사진찍기.. 아쉽게도 한국어 팜플렛은 없당 ㅇ_ㅇ


다 돌아보고 오면 계단쪽에 메뉴 자판기가 있고 거기서 원하는 메뉴를 선택한 다음에 표를 뽑아오면 된다.
바에 있는 아저씨한테 전해주면 해당 메뉴의 맥주를 잔에 따라 스넥과 함께 건내줌~
언니들이 선택한 메뉴는 에비스 맥주 4종셋트! (이름 저렴한데- ㅁ- 내가 대강 부른것임;)
4가지 맥주의 설명이 적힌 종이위에 작은 맥주잔이 착착착. 탐나던걸+ _+


모두 비슷해 보이지만.. 언니둘이 찍은 4장 모두 다른 맥주로 건배하는 모습^^
정말 신나보이지!! 저렇게 마시고나서 우리.. 얼마안있다가 집에왔다 ㅋㅋㅋ
난 불쌍하게 쥬스 마시는중.. 양도 적은 쥬스 ㅠ _ㅠ;; 빨때만 쪽쪽.
다마시고 흐뭇해 하는 언니모습~ 부러워용 > _<


멋지게 폼잡으신 혜원엉님..
그리고 옆에 땡땡땡 표시한 혜란엉님 ㅋ 표시안하면 자기 못볼지도 모른다고 꼭 해달라던!
다 먹고 나와서 사진 몇장 더 찍고 기념관을 나섰당~


저녁식사


에비스만 다녀왔을 뿐인데.. 왜이렇게 힘들지? - ㅁ-;;
13일의 여행중에.. 제일 한거없이 힘든날이었다 ㅋ

배가 고파서 근처 식당에서 먹은 코돈부루와 소바, 우동.
왜 각자 셋트 하나씩을 시켰을까.. 너무 배불러서 쫌 남기고 왔음 ㅠ _ㅠ 아까워..


짜투리 사진


밥먹고 나와서 에비스역으로 가는길에.. 아무생각없이 홍보물을 받았다.
전단 한장인줄 알고 쓱 받았는데 왠일!! 책한권- _- 무겁고..크다 ㅠ _ㅠ
내가 받자 아무생각없이 따라받은 큰엉님.. 둘이서 이거받고 어찌나 깔깔댔던지 ㅋㅋ
혜원언니가 왜 이런거 받냐고 막 ㅋㅋ 빵터졌을때 사진 찍어주심~
우리끼리만 아는 빵터지는 사진, 하하하 ㅋ 저 책은 오다가 역내의 종이휴지통에 버리고옴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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