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적끄적..
- 2011. 1. 25. 11:04
- 끄적끄적..
- 소소한 하루
스머프도 맨날 농작물심고,
개구리는 프로기덱스 100% 만들기 하고있고,
딱히 올릴게 없어 ㅋㅋㅋㅋ
일기도 자주 안써버릇해서 그런지..왠지 쓰는게 더 어색하구먼.
쨘,
사진 하나 투척 ㅋ
28살의 나는 이렇게 생겼구먼.. 2011.01.20. 으하하
요즘 맨날 이렇게 머리를 묶고 댕겨서..정말 지겨워!
푸르고 싶지만..부시시하고 목도리때문에 정전기가 심각하게 생기니까 엄두가 안난다 ㄷㄷ;;
빨리 머리를 해야하는데..
긴머리로 파마 한번 하고..지겨워지면 짧게 잘라볼까- _-a 맨날 생각만..
부옹님 사진도 올리려고 했는데,
내가 카메라만 들이대면 웃긴 표정을 하는 바람에 ㅋㅋ
얼짱부옹이 사진을 찍기가 힘듬..흑 ㅠ
아..배고프다..
지난주말에 먹는 피자사진 투척,
피자헛 핫앤스위트 ㅋ 고구마 두 줄로~
미디움을 시키면 패밀리가 와용 ㅋ 크다크다크다!
원래 두조각 먹으면 배부른데.. 미스터피자 그 작은 조각도 두조각 먹으면 배부른데,
이건 무려 패밀리 사이즈!
근데 3조각이나 쳐묵쳐묵......
매콤한 꼬기랑 달콤한 파인애플이 같이 있어서 그런가..전혀 느끼함이 없어!!
그래서 나도 모르게 3조각이나...
언니한테, 이거 너무 맛있다고..3조각이나 먹었는데 더 먹을 수 있을것 같다고 했더니 언니도 동감 ㅋ
아~ 또 먹고싶다 P:
점심시간이 아직 한시간이나 남았어..ㅠ 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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