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 빠진 펠트공예 ㅋ


우왕 ㅋㅋ 인터넷 하다가 갑자기.. 펠트공예가 하고싶어져서!
집에있던 부직포 ㅋㅋㅋㅋ 전에 곰돌이 만들고 토끼만들고 개구리 만들던 그 부직포로..
교통카드 케이스 하나 만들고 있음 ㅎㅎ
어제는 앞판, 뒷판 바느질만 해놨고.. 오늘은 두개를 이어야함 ㅋ
갑자기 한거라 그냥..도안도 없이 엉성엉성하게; 아주아주 간단하게 했듬 ㅎㅎ
완성되면 사진 올려야지:D

블로그 시작하니까.. 자꾸 뭔가 해서 올려야 할 것 같은 느낌!
방문자도 없는데- _-)
나혼자 북치고 장구치고..훗;;

생각난 김에 예전에 만들었던 부직포 핸드폰줄 사진이나..ㅋㅋ


요건 창환이꺼랑 내꺼 ㅎㅎ
이때가..2008년 겨울이니까 2년전에 달고 다니던거네 ㅋㅋ
초콜렛폰 쓸때다 ㅎㅎㅎ


귀엽다고 오바상이 하나 만들어 달래서 만들어줬음 ㅋㅋ
귀엽네 곰탱이들!!


악!! 그리고 나의 야심작..눈 찔끔 구리군!!
요 원단이 타올같은거라 완전 바느질 힘들게 겨우 만들었는데..
달고 다니다가 떨어졌듬 ㅠㅠ 으헝헝 내 구리군 ㅠㅠㅠㅠㅠㅠㅠㅠ
다시 만들기 너무 힘들어 안만들었지..(원래 커플로 하려고 했는데 힘들어서 내꺼만 한거임 ㄷㄷ)


그래도 녹색 부직포로 개구리 만들어서 달고 다녔는데.. 어째 그건 사진이 없네- _-)
분명 찍은거 같은데..으흠흠.




아,
나 오늘 아이폰4 받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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